산촌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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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수액 채취 및 시음 아낌없이 베풀어 주는 나무

고로쇠나무는 산지나 숲 속에서 자라는 단풍나무과의 나무에요.
나무 이름은 '뼈에 이롭다' 는 뜻의 한자 골리수(骨利樹)에서 비롯되었어요.
나무에서 수액을 체취하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의 1m 정도 높이에 채취용 드릴로 1~3cm 깊이의 구멍을 뚫어요.
그리고 구멍에 호스를 꽂아 흘러내리는 수액을 통에 받으면 돼요.


산나무채취 산으로 들로 봄을 따러 가요!

봄 향기를 담은 향긋한 산나물을 채취해요.
한 손엔 호미, 한 손엔 바구니를 들고 산나물을 찾아 산으로 출발!
봄에 나는 대표적인 산나물은 쑥, 냉이, 달래, 씀바귀, 두릅, 취나물 등이 있어요.
나물은 국에 넣어 은은한 향과 함께 먹기도 하고, 갖은 양념을 넣어 무쳐먹기도 해요. 그야말로 봄을 먹는 맛이랄까요? 상큼한 봄 기운이 온몸으로 전해져요.

여름


소백산 산림욕 청정한 소백산이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해줘요!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우리나라의 명산으로 꼽히는 소백산,
그곳의 푸른 숲을 누비며 맑은 공기에 취해 보아요.
신선한 공기가 몸 안의 모든 찌꺼기를 없애는 듯해요.
폐 안 깊숙이 맑은 공기로 채우면 마음도 청량해지는 것 같아요.
소백산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산 속 나무와 꽃, 야생동물 친구들도 만나 보아요.

가을


콩도리깨질하기 가을을 여는 소리

도리깨란 긴 나무막대기에 4~5개의 줄을 달아 보리나 밀, 콩을 치는 데 사용하는 농기구를 말해요.
도리깨로 곡식의 낱알을 떨어내는 전통방식을 도리깨질이라고 해요.
가을이 깊어가는 마당에서는 수확한 곡식을 펼쳐 놓고 도리깨를 내리치면 "윙, 탁!" 하는 소리가 귓가를 울립니다.

겨울


눈썰매타기 소복이 쌓인 눈 위로 눈썰매를 타고 쌩쌩~!!

겨울철 가장 재미있는 놀이, 눈썰매타기!
시골에서는 곳곳에 낮은 동산이나 언덕이 최고의 눈썰매장이 돼요.
썰매는 비료포대에 마른 짚을 넣어 폭신폭신하게 만들면 준비 끝!
이제 눈 쌓인 높은 곳에 올라 썰매를 타고 내려오기만 하면 돼요.
울퉁불퉁 땅의 생김새대로 쿵덕쿵덕~!
엉덩방아를 찧으며 쌩쌩~!
해지는 줄도 모르고 신나게, 즐겁게 썰매를 타며 추운 겨울을 이겨요!

설피만들어 눈길걷기 사뿐사뿐 눈 위를 걸어요.

설피는 산간지대에서 발이 눈에 빠지지 않도록 신 바닥에 대는 넓직한 덧신을 말해요.
주로 다래덤불이나 노간주나무, 물푸레나무로 만들죠.
설피는 테니스라켓처럼 볼이 넓고 크며 가운데는 그물처럼 망을 만들기 때문에 눈 속에 빠지지 않아요.
조상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설피를 만들어 눈길을 걸어 보세요.
걸음은 비록 뒤뚱거려도 마음은 두둥실
구름 위를 걷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