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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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캐기 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캐요!!


호미 들고 바구니 끼고, 봄 향기 쫓아 산으로 들로 나물을 캐러가요.
차가운 바람에 움츠렸던 식물들이 따뜻한 햇살, 부드러운 봄바람에 머리를 내밀어요.
살살 땅을 파고 조심조심 나물을 캐요.
조물조물 무침도 해 먹고 구수한 된장을 풀어 국도 끓여 먹어요.
봄나물은 봄철의 나른함과 졸옴을 물러가게 해 주고 기운을 솟아나게 해요.

하일 한드미 풀꽃알기 야생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하일 한드미의 산과 들, 돌틈과 길가에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뽐내는 야생화를 찾아보아요.
저마다의 색과 모양으로 어여쁜 자태를 자랑하지요.
하일 한드미에서 자생하는 풀과 꽃을 찾아보고 각자의 꽃말을 생각해 보아요,

개나리 - '회망’
나팔꽃 - ‘기품' '영광’
물망초 - '진실한사랑’ 제끗한사랑'
진달래 - '절재'
제비꽃 - '나를 생각해 주세요'
철 쭉 - '정열’


씨앗뿌리기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뿌려요!


대지는 새로운 생명을 폼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요.
따뜻한 봄이 되면 모든 생물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지요.
봄이 되면 밭에는 씨앗을 뿌리는 손길로 분주해요.
이때, 씨앗이 잘 심기고. 싹을 잘 틔울 수 있도록 먼저 밭을 갈아요.
그리고 각종 채소의 씨앗을 정성껏 뿌리고. 조심스레 흙을 덮어주어요.
마지막으로 물을 주는 것도 잊지 마세요.

나무심기 우리 숲을 푸르게 푸르게~


울창한 숲과 아름다운 산을 만드는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푸르른 나무들이에요.
한 그루의 나무가 모이고 모여 숲이 되고, 산이 되어 우리에게 맑은 공기와 않은 임산물을 베풀어 줍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는 산과 숲을 유지하기 위해서 나무를 심어 뿌리가 땅 속 깊이 잘 묻히도록 땅을 깊이 파고 나무를 수직으로 잘 세우고 흙을 덮어요. 그리고 발로 국국 땅을 다져 주세요.
거친 비바람도 끄덕없이 잘 이겨 낼 수 있게 말이에요.

모내기 모를 심으며, 희망을 심으며!


논에 옮겨 심기 위해 기른 어린 벼를 모라고 하는데요.
모는 따뜻한 비닐하우스에서 어느 정도 키운 다옴에 봄이 되면 논에 옮겨 심어요.
요즘은 농기계의 발달로 이양기라는 기계로 모내기를 해요.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이웃들이 서로서로 도와 주는 품앗이를 하며 모내기 작업을 했다고 해요.
모내기체험을 통해 전통방식 그대로 모률 심어 보며 벼 한 포기의 소중함을 배우고 서로를 돕는 품앗이 마음을 생각해 보아요.

고추심기 흙을 만지며, 감성을 깨우며


고추는 밭의 두둑하게 흙이 쌓인 둔덕에 심어요.
어느 정도 자란 고추모종을 호미나 삽으로 땅을 파고 잘 심어 주어요.
모와 모 사이는 적당한 거리를 두어야 해요.
고추를 심으며 직접 흙을 만지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면요. 잠자던 감성이 깨어나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농부의 수고도 생각해보는 참 좋은 체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