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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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르미 아름다운 꽃송이에 사랑을 담아서!


하일 한드미에서 자생하는 풀과 꽃을 예쁘게 말려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요.
휴대전화 고리나 열쇠고리, 액자, 카드 등을 만들어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선물할 수도 있어요.
말린 꽃잎은 생생하게 살아있을 때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향기는 사라졌지만 꽃이 가진 아름다운 모습은 여전하답니다.

잡곡액자 만들기 아름다운 꽃송이에 사랑을 담아서



하일 한드미에서 정성으로 키운 색색의 잡곡으로 액자를 만들어요.
벌레가 먹거나 못생긴 알곡들은 골라 내고, 나머지 알곡들은 반짝반짝하게 천으로 닦으면 더 예쁘겠죠?
이제 누런색의 콩, 붉은색의 팥, 흑색의 깨, 푸른색의 완두콩 등 여러가지 색의 잡곡들을 틀에 잘맞게 나누어 담으면 잡곡액자 만들기 완성!

전통놀이 오래 된 전통놀이, 오래 남을 좋은 기억!

산촌의 겨울은 놀거리로 가득합니다. 즐거운 전통놀이와 함께라면 한겨울의 찬바람과 추위도 끄떡없어요.


연날리기

대나무로 살을 만들고 한지를 붙여 연을 만들어요. 그리고 살을 연결해서 하늘에 띄우지요. 하늘하늘 꼬리를 나부끼며 하늘을 유유히 비행하는 연을 보고 있노라면 내 마음도 두둥실 하늘로 떠오르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연싸움도 하고 누가누가 더 높이 띄우는지 내기도 하면 더 재미있어요.

눈썰매, 얼음썰매

겨울철 최고의 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썰매죠. 눈 쌓인 언덕은 자연눈썰매장이 되요. 썰매는 비료를 담았던 튼튼한 비닐포대에 마른 짚을 넣어 폭신폭신하게 만들어요. 그러면 엉덩방아를 찧어도 아프지 않아요. 얼음이 꽝꽝 언 시냇가에서는 나무판자에 칼날을 박아 만든 얼음썰매를 만들어 타요. 시냇가에서 썰매를 탈 땐 큰 돌덩이를 던져서 단단히 얼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것, 잊지 마세요.

윷놀이

윷놀이는 설날에 하는 대표적인 전통놀이에요. 다섯개의 막대기로 윷을 만들고, 윷을 던져 나온 결과에 따라 말을 놓는 말판만 있으면 재밌는 윷놀이를 즐길 수 있어요. 윷놀이는 남녀노소, 어는 누구든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놀이에요.

쥐불놀이

해마다 정월 대보름 전날이면 농촌에서는 논두렁·밭두렁의 마른 풀에 불을 놓아 태우는 풍습이 있었어요. 이것을 쥐볼놀이 또는 논두렁태우기라고해요. 쥐불놀이는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쥐를 잡고, 들판의 마른 풀에 붙어 있는 해충의 알과 모든 잡충(雜蟲)을 태워 없애고, 타고 남은 재가 다음 농사에 거름이 되게 해요.

미니솟대 만들기 희망과 바람을 담아서 솟대를 만들어요!



옛날에는 마을에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또는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바람의 뜻으로 솟대를 세웠다고 해요.
솟대는 긴 장대에 나무로 만든 새를 끼워서 만들어요.
원래는 마을 앞에 잘보이는 곳에 세웠는데, 작은 미니솟대는 장식용으로 책상이나 장식장에 두면 아주 예뻐요.

고구마 감자 구워먹기 겨울을 녹이는 참맛!!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추운 몸을 녹이기 위해 장작을 태우곤 하죠?
이때, 장작불에 고구마나 감자를 익히면 둘이 먹다가 하나가 어떻게 돼도 모르는 맛있는 군고구마와 구운감자가 돼요. 뜨거우니까 호호 입김으로 식혀서 한입씩 베어물면 소박한 맛, 소박한 행동을 느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