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현황
하일한드미소개 권역 길라잡이 마을 현황

"하일 한드미를 이루고 있는 마을들"



하일 한드미는 단양 가곡면의 사평2리 / 대대 1·2리 / 어의곡 1·2리 다섯 마을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마을들은 옛 시절 정겨운 이름을 가진 자연마을에서 비롯되었답니다.
위치 법정리 행정리 자연마을 면적 인접 읍·면·시·군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사평리 사평2리 아평/두산/용산골 4.10㎢ 청주 : 147km
대대리 대대1·2리 덕평/방두둑/매남기/안터/하일/구만이 8.26㎢ 제천 30.8km
어의곡리 어의곡1·2리 송정/엉어실/하일 한드미/을전/구익 3.57㎢ 충주 79.5km

자연마을 이름 속 옛 이야기


하일 한드미

산과 들, 계곡, 천연 동굴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흥미롭고 즐거운 체험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한드미는 '큰 돌'을 뜻하는 '한들'에서 그 이름이 비롯되었대요.

한곡동 : 한드미
한드미(한디미) : 어의곡리의 중심마을, 한가하고 조용한 곳
한드미굴 : 한드미 남쪽에 있는 천연굴
한드미못 : 한드미 동쪽에 있는 못
허기재굴 : 새밭에서 한드미로 가는 재
하일 한드미

사평리(沙坪里)

소백산을 등지고 한강 상류 기슭에 맑은 물가의 모래 언덕 위에 아름답게 조성된 마을이기에 '모래 사', '언덕 평' 자를 써서 사평리라 이름 붙였대요.
원래 영춘군 대곡면의 지역으로 모래 벌판이 있어서 새벌 또는 사평이라 불렀는데, 이것이 변해서 새별·새평이라 부르다가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아평·용산동·탄항동·두산을 병합하여 사평리라 해서 단양군 가곡면에 편입되었어요.




사평리(沙坪里)

대대리(大大里)

본래 영춘군 대곡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하일·덕평·구만리·행티를 병합하여 대대리라 해서 단양군 가곡면에 편입되었어요.
구만이(구만동) : 하일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금을 캐서 구만 냥을 벌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살구재(행티) : 구만이 동쪽에 있는 마을로 예전에 큰 살구나무가 있었대요.




대대리

어의곡리(於衣谷里)

본래 영춘군 대곡면의 지역으로 큰 골짜기라서 엉어실 또는 어의곡이라 하였는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의곡·하의곡·한곡동·구익·을전·명길리를 병합하여 '어의곡리'라 해서 단양군 가곡면에 편입되었어요.

- 귀이기(규기, 구익) : 하일 한드미 동북쪽에 있는 마을이에요. 무슨 일을 하든 아홉 번이나 이득을 보는 곳이라 해요.
- 멍기리(멍기리, 명길리) : 새밭 동북쪽에 있는 마을이에요. 산천이 좋아서 장수하는 곳이래요.
- 피아골 : 하일 한드미 북쪽에 있는 골짜기인데, 전에 이 곳에서 난을 피했대요.






어의곡리

"아득한 옛날 하일 한드미의 시작"



하일 한드미는 남한강 유역을 삶의 터전으로, 중기 구석기시대부터(약 70만 년 전) 인류가 살아온 주거문화의 발상지였어요.
삼한시대에는 마한에 속하였고 삼국시대에는 고구려 을아단현, 신라 신문왕 시대에는 자춘현의 일부였지요.
고려 태조 33년에 강원도 완주군에 속하였다가 조선 태종 13년에 자춘으로 되었고, 1910년 한일병합 때부터 영춘군·대곡면·가야면·영춘면으로 칭하였어요. 1946년 1월부터 단양군 가곡면으로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 '단양'
단양(丹陽)은 연단조양(鍊丹調陽)의 가취(佳趣)에서 시작되었으며, 연단조양의 연단은 신선이 먹는 환약을 뜻하고 조양은 빛이 골고루 따뜻하게 비춘다는 의미로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이란 뜻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